파크골프 규칙 — OB·벌타·타순, 코스에서 헷갈리는 상황 정리
파크골프 규칙에서 자주 헷갈리는 OB 처리, 벌타 계산, 타순, 워터 해저드를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처음 라운딩에 나서기 전 알아두면 코스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파크골프를 시작하면 코스에서 생각보다 규칙이 헷갈리는 순간이 생깁니다. OB가 났을 때 어디서 다시 치는지, 벌타는 몇 타인지, 타순은 어떻게 정하는지 — 파크골프 규칙을 미리 알아두면 첫 라운딩부터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점수 계산 기본 — 타수와 파(Par)
파크골프는 홀마다 기준 타수(파·Par)가 있으며, 이 기준과의 차이로 점수를 표현합니다.
- 버디: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홀인
- 파: 기준 타수와 동일하게 홀인
- 보기: 기준 타수보다 1타 많게 홀인
총 9홀 또는 18홀을 돌며 합산 타수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코스마다 홀 수와 각 홀의 기준 타수가 다르므로, 라운딩 전 스코어카드를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OB가 났을 때 — 어디서, 몇 타로?
OB(아웃 오브 바운즈)는 볼이 경기 구역 바깥으로 완전히 나간 상황입니다. 벌타 1타가 추가되고, 직전에 쳤던 지점이나 OB 라인 근방의 지정 위치에서 다음 타를 칩니다.
예: 2타째에 OB 발생 → 벌타 1타 추가 = 타수 3. 다음(4타째)을 지정 위치에서 칩니다.
OB 라인은 흰 말뚝을 연결한 선으로 표시됩니다. 볼이 라인 위에 걸쳐 있으면 코스 내로 봅니다. 완전히 선 바깥으로 나가야 OB가 됩니다. 헷갈리는 상황에서는 동반자와 합의하거나 코스 위원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타순(플레이 순서) 기준
타순은 경기 진행의 기본 약속입니다.
- 첫 홀 티샷: 사전에 정한 순서 또는 추첨으로 결정
- 이후 홀: 직전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로 홀아웃한 플레이어가 먼저 칩니다 (아너)
- 홀 진행 중: 볼이 홀에서 가장 멀리 있는 플레이어가 먼저 칩니다
동타인 경우 직전 홀 순서를 유지합니다. 공식 경기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고, 캐주얼 라운딩에서는 유연하게 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멀리 있는 사람이 먼저"라는 원칙만 기억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볼이 물에 빠지면? 워터 해저드
물이 있는 코스에서 볼이 물에 들어가면 벌타 1타가 부과됩니다. 직전 위치 또는 해저드 경계 근방에서 드롭한 뒤 계속 진행합니다. 물속에서 직접 치려는 시도는 추가 페널티로 이어질 수 있으니, 드롭 처리가 훨씬 현명합니다.
볼이 나무·구조물에 걸렸을 때 — 언플레이어블
볼이 나무 위나 구조물에 걸려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언플레이어블 선언을 할 수 있습니다. 벌타 1타를 추가하고 정해진 위치에서 드롭 후 계속합니다. 단, 러프나 나뭇가지 사이에 있는 볼은 원칙적으로 그대로 플레이합니다. 무리하게 치기 어렵다면 클럽을 잘 선택해 안전한 방향으로 꺼내는 전략이 좋습니다.
파크골프 규칙 FAQ
Q. OB 라인 위에 볼이 있으면 OB인가요?
라인 위는 코스 내입니다. 볼이 라인 바깥으로 완전히 나가야 OB로 처리됩니다. 애매할 때는 동반자와 합의하거나 코스 관리자에게 확인하세요.
Q. 일반 골프 규칙과 많이 다른가요?
타수 계산, OB, 워터 해저드의 기본 개념은 유사합니다. 채가 1개뿐이고 코스가 짧아 실질 규칙은 훨씬 간단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파크골프 매너와 규칙은 어떻게 다른가요?
규칙은 점수와 직결되는 공식 기준(OB·벌타 등)이고, 매너는 동반자와의 에티켓입니다. 두 가지 모두 코스에서 중요합니다. 에티켓에 대해서는 파크골프 코스 매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Q. 경기와 캐주얼 라운딩에서 규칙 적용이 다른가요?
공식 경기는 원칙대로 적용합니다. 캐주얼 라운딩에서는 동반자와 합의해 간소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OB·타수 계산 정도만 알고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채 선택이나 시타·피팅 문의는 브라마파크골프 덕계점으로 연락 주세요. 라운딩 준비부터 함께 도와드립니다.